어릴적 숲속
펜 10호 2012
바스가 말하길 ‘나는 말할 수 없이 슬프다.’ 라고 했다.
2015 캔버스에 유채 53 x 45.5 cm
모래잎
1998 캔버스에 아크릴 182 x 227 cm
그림보초
2008 종이에 볼펜, 과슈 45 x 45 cm
혀와 손톱
2021 ⓒ KOO Jiyoon and ARARIO GALLERY (이미지 제공 = 아라리오 갤러리) 린넨에 유화 290.9 x 218.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