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h(Ladark)가는길 3
캔버스에 유채 130 x 89.5cm 2010
주름-버드나무
2016 한지에 안료 97 x 142 cm
그날의우리들(Part.3)
2024 Stainless steel,Acrylic 900×400×100mm
2007. 8. 25 토요일 오후 6시
2008 캔버스에 디지털프린트, 유채 117 x 91cm
솔바람(임실)
2008 한지에 수묵담채 65 x 1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