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
발화하는 일은 누군가를 탈락시키기 마련이다. 발화할 수 있는 것은 항상 개인 경험의 테두리 안에 있으며,
이때 타인의 경험은 없는 것으로 치부되거나 측량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이 된다.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는 명제는 지금까지 찾아낸 글자 중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유일한 문장이다.
이 말로 연결된 작업들은 흔히 바깥으로 생각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누군가의 삶이 우리가 배워온 것과 다르더라도, 닿을 수 없는 이상을 좇아 허덕인다 해도,
주위에서 목격되는 상실에 함몰될 때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응하기에 실패하더라도 이 모두는 전체 속에 있다.
이 전시는 언젠가 바깥이라 여겨지던 것들을 연결하는 일을 통해 모두에게 우리라는 주어를 부여하기를 시도한다.
(출처=세오갤러리)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