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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Trahere 화가의 자화상
기간| 2020.01.15 - 2020.01.23
시간| 10:00-18:00
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경기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777
휴관| 월요일
가격| 1,000
전화번호| 031-960-0111
사이트| http://www.artgy.or.kr/EH/EH0001V.ASPX
작가|
최진욱
유근택
서용선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끝에 서 있는
    한지에 혼합재료 148cm x 162cm 2018

  • 작업실 3부작
    캔버스에 아크릴 각 193.9cmx130.3cm 2017

  • 자화상
    캔버스에 아크릴 480cm x 748.5cm 2017
  • 			<TRAHERE 화가의 자화상>은 전시명 '트라에레(trahere)'는 초상화(portrait)의 어원인 라틴어 'portrahere'에서 따왔습니다. '끄집어내다, 이끌어 내다', '끌다'와 같은 뜻을 지닌 'trahere'처럼, 이 전시에 초대된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은 자신의 내면을 끌어내는 자화상 작품을 소개하며 화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동시에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관심을 작업을 통해 드러냅니다.
     
    작품 속의 자화상은 작가 개인의 얼굴이지만 동시에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나를 되돌아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오늘날 현재의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서용선은 묵직한 필선과 강렬한 색감으로 자기 자신, 거리의 현대인들, 역사 속 인물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5m의 대작「자화상」(2017)을 비롯하여, 매일 자화상을 스케치한 드로잉 연작, 나무에 거칠게 조각한 자화상 등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유근택은 전통적 동양화의 지필묵을 다양한 매체에 적용하며 동양화의 동시대적인 표현을 연구하는 작가이다. 화가로 살아가는 위태로운 자신의 모습을 「끝에 서 있는」(2018)을 비롯하여 한지에 먹으로 그려낸 묵직한 분위기의 자화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낸다.
    
    최진욱은 일상적인 풍경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한 면과 정치적인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림의 시작」(1990)을 시작으로 작가 자신의 삶의 현장인 화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의 자신을 주제로 삼고 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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