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미술 속 과학전
기간| 2020.01.10 - 2020.02.29
시간| 10:00-18:00
장소| GS칼텍스 예울마루/전남
주소| 전남 여수시 시전동 1003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4,000원
전화번호| 061-1544-7669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노해율
이재형
레이박,송호철,정기엽,박 얼,하석준,DEXM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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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노해율_Layered stroke-11

  • 레이박_The Perrier

  • 송호철_SoundScape

  • 이재형_Bendingmatrix Horse
  • 			인간의 미적 작품을 창조하는 활동인 예술은 보편적 진리나 법칙을 다루는 과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 철학 용어인 '테크네(Techne)'로부터 출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며, '만들다' 또는 '생산하다'하는 의미로부터 파생된 테크네는 과학기술을 뜻하는 '테크닉(Technique)'과 '테크놀로지(Technology)'라는 단어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테크네'는 라틴어인 '아르스(Ars)'로도 번역되어 오늘날의 '아트(Art)'라는 단어의 기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통된 어원을 가진 과학과 예술의 두 영역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융합을 시도하였습니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흔히 피라미드 수열이라 불리는 피보나치 수열을 통해 만들어진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정교한 과학기술에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과거에 표현할 수 없었던 요소들을 새롭게 등장하는 과학기술 및 장비를 통해 자유롭고 섬세하게 묘사하는 미디어 아트 또한 현대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조에 따라 GS칼텍스 예울마루는 2013년 <KAIST와 함께 하는 과학과 예술의 상상 미래전>을 기점으로 다년간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한 실험적인 작품을 기획/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교과서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준비하였습니다. 공간과 빛을 활용한 홀로그램, 소리와 진동이 만들어내는 클라드니 패턴, 로봇이나 모터 등을 활용해 작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키네틱 아트,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로보틱 아트,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과 같은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최신 트렌드의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샌드아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이미지컨설팅까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으 자신이 작품의 구성요소가 되어 체험하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예술의 영역을 과학의 원리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더불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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