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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c-lab 9.0 《미술관/실험실》
Exhibition Poster
기간| 2026.02.24 - 2026.03.14
시간| 11:00-18:00
장소| 코리아나미술관space C/서울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827/스페이스 씨 지하 1,2층
휴관| 일요일,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547-9177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현석,차지량,안광휘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전시전경

    김현석, 〈CODA〉사진:아인아 아카이브 (제공: 코리아나미술관)

  • 전시전경

    안광휘, 〈BE KIND, REWIND, DOUBLE BIND〉사진:아인아 아카이브 (제공: 코리아나미술관)

  • 전시전경

    차지량, 〈소설〉 (1) 사진:아인아 아카이브 (제공: 코리아나미술관)

  • 전시전경

    차지량, 〈소설〉 (2)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 (제공: 코리아나미술관)
  • 			미술관/실험실 Museum/Laboratory
    
    *c-lab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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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나미술관 *c-lab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 연구자, 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실험실로서의 미술관(Museum as Laboratory)’의 가능성에 관한 탐구에서 출발했다. 미술관은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실험할 수 있는가? 나아가 실험을 통해 미술관은 무엇을 새롭게 시도할 수 있으며, 그 과정과 결과는 여전히 유의미한가? *c-lab은 이러한 성찰적 물음을 출발점 삼아, 주제에 대해 각기 다른 시각과 실천 방식을 시도하는 세 명의 창작자를 공모로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 김현석, 안광휘, 차지량은 매칭된 외부 비평가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미술관/실험실에 대한 탐구를 각자의 작업 세계 안에서 심화해 나갔다. 김현석은 언어를 해체하여 새로운 사고 체계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안광휘는 랩을 발화 방식으로 삼아 미술관을 구성하는 제도와 형식의 모순을 드러낸다. 차지량은 미술관이라는 시공간을 이야기가 발생하는 장소로 전환해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미술관을 상상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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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기 다른 형식으로 전개되는 *c-lab 9.0의 세 프로젝트는 결국 ‘미술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으로 되돌아간다. 이들은 미술관을 정의하기 앞서 그 견고한 토대가 되어온 언어, 제도, 시공간의 개념을 해체하거나 비틀며 실험의 작동 조건을 드러낸다. *c-lab 9.0은 관객이 사유와 실천이 교차하는 실험에 함께 참여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하며, 하나의 답을 내리는 대신 사유의 여지를 열어둔다. *c-lab 9.0 프로젝트를 통해 실험실로서 미술관의 가능성을 발견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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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b 9.0 《미술관/실험실》 Museum/Laboratory의 프로젝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각 행사별 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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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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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석
    
    김현석은 일상의 감각을 재편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기술의 비선형적 계보와 그 특성에 주목해 왔다. 그는 기술에 의해 형성된 인간 중심적 관습과 그 배후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비평적 맥락에서 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오늘의 현란한 기술에 매혹되기보다, 잊히거나 사양된, 혹은 일상에 녹아든 기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오늘의 시각으로 재정의하는 작업을 전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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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휘
    
    안광휘는 힙합 음악을 작가로서의 일상 혹은 비평적 오브제로 전유하고 재맥락화하여 전시의 맥락에서 재배치한다. 그는 예술을 정교한 논리를 통해 의미를 생산하는 체계화된 제도적인 과정으로 바라보며, 작업을 통해 중심과 주변, 이미지와 텍스트의 경계를 탐구한다. 그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단 급변하는 예술 창작 환경 속에서 달라지는 창작의 과정을 추적하며, 관객 스스로가 변화하는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질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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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량
    
    차지량은 개인과 시스템 사이의 미디어를 활용해, 온전한 개인으로 실존할 수 있는 초개인적인 꿈을 떠올린다. 빛과 소리, 이미지가 교차하는 시공간을 형성하는 전시, 공연,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텅 빈 오케스트라’(2025~)와 ‘Living Room’(2023~) 모임을 진행하며 집단적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탐구하고 있으며, 공연과 영상 설치 작품인 〈보이는 모든 것에 무지개가 있는 것처럼〉(2024, 부산비엔날레)을 통해 미세하게 진동하는 존재의 풍경을 선보인 바 있다.
    
    ※ 예매 유의 사항
    ※ 전시 연계로 진행되는 워크숍 및 청음회와 차지량 작가의 퍼포먼스 〈소설〉은 별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스페이스 씨 네이버 예약 내 별도 링크)
    
    차지량, 퍼포먼스 〈소설〉
    1회차: 2. 26. 목. 20:00–20:50
    2회차: 2. 27. 금. 20:00–20:50
    3회차: 2. 28. 토. 20:00–20:50
    
    김현석, 〈CODA〉 연계 워크숍
    1회차: 2. 28. 토. 14:00–15:00
    2회차: 3. 4. 수. 14:00–15:00
    3회차: 3. 7. 토. 14:00–15:00
    4회차: 3. 11. 수. 14:00–15:00
    5회차: 3. 14. 토. 14:00–15:00
    
    안광휘, 〈BE KIND, REWIND, DOUBLE BIND〉 연계 청음회
    1회차: 3. 7. 토. 16:00–17:00
    2회차: 3. 13. 금. 19: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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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❷ 퍼포먼스 - 차지량 〈소설, 小雪, Minor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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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소설〉은 자원이 고갈된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가의 소설에서 출발합니다. 관객은 어쩌면 인류의 마지막일지 모를 사람이 되어, 소리와 이미지, 시공간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된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참여합니다. 〈소설〉은 사라진, 아직 이름 붙일 수 없는, 그리고 미세하게 돋아나고 있는 것들을 함께 떠올리기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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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 인원: 회차별 30명
    
    · 요금: 15,000원
    
    · 컨셉·연출: 차지량
    
    · 출연: 오지은, 오세라
    
    · 작곡: 차지량
    
    · 연주: 텅 빈 오케스트라
    
    · 사운드 프로듀서: 차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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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차: 2월 26일(목) 20:00~20:50
    
    · 2회차: 2월 27일(금) 20:00~20:50
    
    · 3회차: 2월 28일(토) 20:00~20:50
    
    ※ 퍼포먼스 당일 18시까지 *c-lab 9.0 미술관/실험실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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