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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갤러리는 11월 2일(토)부터 11월 29일(금)까지 노현우 작가의 개인전 <고요>를 개최한다. 노현우 작가는 어떠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며, 해당 장소를 시각적 대상으로 표현한다. 이때 물리적 공간의 형상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공간에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을 함께 표현하고자 한다.
노현우 작가는 자연 풍경에서 받은 ‘편안함, 고독한, 경이로움’ 등의 감정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는 ‘고요한 순간’에 ‘편안함, 고독함, 경이로움’ 등의 감정을 느끼기 용이하다고 한다. 그러한 감정을 기록함과 동시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가는 물감을 계속해서 쌓아 올리는 사실적 기법을 사용한다. 작가의 작품명을 보면 당시 장소의 ‘지표, 온도, 날짜,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왜곡되기 쉬운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보다 또렷하게 상기시킬 수 있는 매개체처럼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마주했던 자연 풍경과 시간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는 ‘일출, 일몰’ 등의 풍경에서 포착한 순간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는 개인적 경험과 기억을 보여주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의 경험과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작가는 관람객과 소통을 하고자 한다.
<고요>展을 통하여 특정 순간에 발생한 나의 감정과 기억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작가가 제안하는 ‘고요’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시는 2024년 11월 2일(토)부터 11월 29일(금)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나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된다.
(출처 = 리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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