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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향로작가의 개인전 <Tagging>이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다른 공간인 실린더에서는 오늘인 10월 6일 전시오픈을 하고, hall1에서는 10월 9일 오픈합니다.
실린더와 홀1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윤향로의 개인전 《태깅》은 통제와 자유도의 상반된 태깅의 속성을 바탕으로 문학가들의 초서에 메모와 서명들을 ‘다시 쓰고’, 새로운 입자의 흔적들을 통해 회화적 영역과 삶의 태도를 엮는다. 전시는 그래피티에서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 공공 예술의 효과적인 도구로 인식했던 역할과 회화의 관계를 전복시키고, 캔버스 외에도 무빙 이미지, 프린트, 러그, 조각 오브제 등 회화의 지지체를 다양하게 실험했던 윤향로의 “유사 회화(pseudo painting)”를 다시 한 번 갱신하는 자리이다.
기획 : 추성아
디자인 : 김성구
제작, 설치 : 홍민희
후원 : 서울문화재단
(출처 = hal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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