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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탐사대다. 우리의 앞, 정확히 북쪽 방향에는 어두운 동굴이 있다. 세계를 지각할 수 없게 만드는 어둠, 북쪽 방향으로 더 이상 갈 수 없게 만드는 경계선. 우리는 이 어둠을 환영으로 감각해보기로 했다.
북쪽 방향의 어두운 동굴은 장벽이기도 하다. 탐사대는 조각보를 기워 본다. 기워진 조각보만이 파편적으로 나누어진 어떤 환영을 순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닐까.
탐사대는 낡은 환영, 또는 새로운 환영으로 조각보를 기워 나간다. 육수를 꿩으로 내는 평양냉면으로 겨우 북한을 기워내는 것처럼, 미래에서 발생할 새로운 세계의 환영을 예비하는 탐사대가 되는 것이다.
기획 : 더블데크웍스 (강재영 김솔지)
디자인 : 반재하
오브젝트 제작 : 에리카 콕스
도움 : 김동희, 송준태, 이지원
주최 : 분단이미지센터 (강재영 김솔지 반재하 오로민경 조기현)
주관 : 더블데크웍스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촌문화발전소
웹사이트 개발 : 최새미
웹디자인 및 그래픽디자인 : 반재하
번역 : 박수연
(출처 = hal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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