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공간탐색
기간| 2019.05.30 - 2019.08.18
시간|
10:00 ~ 19:00
					
장소| 경남도립미술관/경남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1-2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가격| 무료
문의| 055-254-4659
사이트| http://www.gyeongnam.go.kr/gam/index.gyeong
작가|
김상균
박여주
서도호
양민하
이반 나바로
정재호
추미림
박상호,안문수,제니퍼 스타인캠프

전시정보


  •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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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탐색』 전시는 공간의 다양성을 미술이라는 언어를 통해 새롭게 다가가는 전시다.
    공간이 주는 미학에 대한 단편적이거나 추상적인 이미지, 특히 인간 중심의 주거 공간이나
    생활공간과 같은 물리적인 공간으로부터 소통 중심의 SNS를 비롯한 통신 공간,
    상상력이 빚어낸 비현실적인 가상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경계하지 않는 자유를 다루고 있다.
     
    공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고 있다. 단순히 사물이나 물체가 차지하고 있는
    물리적 개념으로서의 공간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개개인의 심리적 영역,
    다양한 감정에 따른 유동적이고 주관적 범위,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인식 너머
    상상의 세계 등 어떤 가치를 내포하느냐에 따라 매우 폭넓은 의미를 지닌다.
     
    기존의 물리학적으로 바라 본 공간의 개념은 거리와 길이, 각도 등을 좌표계를 도입하여
    임의 차원의 공간으로 확장한 유클리드 공간(Euclidean space)을 주로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물리적 공간에도 그에 따른 제각각의 시간적 차원을 가지고 있다는
    민코프스키 공간(Minkowski space)의 개념이 더해져, 최근에는 공간에 대한 개념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 구성된 현상학적 공간으로까지 확장되어 다각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지된 물리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간의 흐름이나 빛의 파동과 같은
    차원을 달리하는 요소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공간들이 창조되고 있으며, 인간의 상상력이
    풍부해질수록 이러한 새로운 공간에 대한 탐색과 표현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온 삶의 공간을 바탕으로 앞으로 살아갈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것은
    현대 미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공간 탐색』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의식 속 공간과,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공간을 관람자의 시각으로
    새롭게 탐험해 봄으로써 지루한 일상적인 삶이 새롭게 채색되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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