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장서영
Jang Seo Young
미디어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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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베를린 예술대학 쿤스트 임 콘텍스트(Kunst im Kontext) 석사, 베를린 2010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 조소 전공 석사, 서울 2007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 조소 전공 학사, 서울
2019《오프(Off)》, 두산갤러리 뉴욕, 뉴욕 2017《블랙홀바디》, 씨알콜렉티브, 서울 2012《싱글채널비디오 - 인더박스(In the Box)》,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2010《무력한 불안》, 스페이스집갤러리, 서울

장서영은 텍스트, 내레이션, 자막과 같은 언어적 요소와 수행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인물의 모습, 공간을 점유하는 조각 등을 작품에 등장시켜 변화를 완전히 감지하거나 바로 볼 수 없는 우리 몸의 내부와 그러한 몸에 대한 시차에 대해 감각적으로 이야기한다. 전시장에는 계속해서 현상 중인 폴라로이드, 허공을 주무르는 손, 끝없이 나열되는 단어들,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 등을 담은 네 개의 영상과 스티로폼 조각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물리고 있다. 장서영의 신작 <유어 딜리버리>(2019)는 인체의 미세한 부분이지만 먼 과거와 미래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는 유전자에 주목한 작품이다. 영상은 현재의 나(안젤리나)에게 도착한 선대들의 편지를 사진 속의 덩어리 이미지와 병치시켜 보여준다. 한편 <미래를 만지듯>(2019)에서 작가는 다가올 질병에 대한 예측과 손금 읽기의 유사성에 대한 발견을 ASMR 가상 마사지의 형식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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