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안성석
Ahn Sung Suk
미디어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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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학사, 천안
2018 《따가워》, 원앤제이 플러스원, 서울 2016 《휴면 동굴》, 지금여기, 서울 (니콜라스 펠처 협동) 2016 《회전하는 기억》, 인계동1013-2번지, 수원 2015 《안성석 개인전》, 1839 컨템포러리 갤러리, 타이페이 2013 《내일의 도덕》,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 2013 《오픈패스(Open Path)-관할 아닌 관할》, 워크온워크 오피스, 서울 2012 《사적 경험》, 브레인팩토리, 서울 2010 《히스토릭 프레젠트(Historic Present)》, 갤러리 이룸, 서울 2009 《페이즈 스페이스(Phase Space)》, 대안공간 눈, 수원 2009 《역사적 현재(Historic Present)》, 공근혜갤러리, 서울

안성석은 사진, 영상, 게임 등을 주요 매체로 하며, 자신이 속한 세대와 시대, 국가와 시스템 등에 대해 현실의 상황과 역사적인 기록, 개인적인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을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특히 그는 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역할이 무엇인지, 현실의 부조리나 모순을 두고 어떻게 질문하거나 반응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비판적이고 직접적인 언어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신작 <나는 울면서 태어났지만,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다>(2019)는 영상과 관람의 형식에 개입하는 설치 구조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지닌 카메라와 피사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태도, 즉 사진을 찍듯 무언가를 획득하고, 소비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종의 폭력과 무관심, 잔혹함 등이 현 시대를 일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 하에, 오늘날 통용되는 윤리적 기준의 재고를 제안한다. 한편 물침대로 특수 제작된 관객석은 작품을 보는 개인을 향한 작가의 배려와 감각의 전환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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